그림약방

‘그림약방’,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 시니어 사용성평가 진행

아이스크림미디어의 시니어 인지·정서 케어 서비스 ‘그림약방’이 9월 30일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에서 만 65세부터 만 75세까지의 시니어 30명을 대상으로 사용성평가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평가는 실제 시니어 이용자가 그림약방의 주요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서비스의 사용 편의성과 콘텐츠 이해도, 흥미도 및 전반적인 이용 경험을 확인하고, 향후 시니어 친화적인 서비스 환경을 더욱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평가는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 내 문화콘텐츠 실증실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회차별 6명씩 참여했습니다.

참여자들은 우울감 검사를 시작으로 미술작품 감상, 퍼즐·드로잉·컬러링 등 그림약방의 대표 디지털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체험했습니다.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참여자도 보다 쉽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콘텐츠별 튜토리얼을 함께 제공했으며, 이후 자화상 그리기와 간단한 미니게임까지 경험하는 방식으로 평가 프로그램을 구성했습니다.

특히 이번 사용성평가에서는 실제 시니어 이용자가 태블릿 화면을 이해하고 콘텐츠를 선택하는 과정부터 각 활동을 수행하는 과정까지 직접 살펴보며 서비스 이용 과정 전반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평가에 참여한 시니어들의 반응도 긍정적으로 나타났습니다. 참여자들은 “작동하기 편리하고 재미있었다”, “인지기능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다”, “계속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는 의견을 전했습니다.

또한 “여가시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 “일상에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 유용하다”, “활동을 할수록 흥미가 생겨 시간이 지루하지 않았다”는 등의 소감도 확인됐습니다.

이 같은 반응을 통해 그림약방이 단순한 디지털 콘텐츠 체험을 넘어 시니어의 흥미와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일상 속 여가활동과 자기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로 활용될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림약방은 미술 감상과 퍼즐, 드로잉, 컬러링 등 다양한 예술 기반 활동을 태블릿으로 경험하며 시니어가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된 디지털 인지·정서 케어 서비스입니다.

아이스크림미디어는 이번 사용성평가 결과와 실제 참여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콘텐츠 구성과 조작 편의성, 화면 및 안내 방식 등 서비스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할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실제 시니어 이용자의 경험과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고, 시니어의 일상 속에서 즐겁고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인지·정서 케어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