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약방

‘시니어가 시니어를 만나다’…그림약방 강사파견 프로그램 지역 현장서 운영

아이스크림미디어의 시니어 인지·정서 케어 서비스 ‘그림약방’이 현장에서 활동 중인 시니어 강사들과 중간간담회를 갖고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재 분당노인종합복지관과 지역 경로당 등에서 진행되고 있는 그림약방 강사파견 프로그램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실제 수업을 진행하는 강사들의 경험과 의견을 서비스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간담회에는 그림약방 시니어 강사 8명과 아이스크림미디어 관계자가 참석해 그동안의 수업 경험과 참여자 반응을 공유하고, 보다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현재 그림약방 프로그램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과 지역 경로당 이용자를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장에서는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과 지속적인 참여 의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관 담당자들 역시 프로그램 운영 과정과 참여자 반응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특히 강사들은 실제 현장에서 시니어 참여자들과 만나며 확인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령자에게 맞는 프로그램 구성, 참여자와의 소통 방식, 콘텐츠 난이도와 친숙도, 디지털 기기 사용 편의성 등 다양한 개선 의견을 제안했습니다.

또한 시니어들이 태블릿과 디지털 활동에 점차 익숙해지면서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하고 싶어 한다는 의견과 함께, 미술 활동 이후 서로의 경험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시간이 마련되면 좋겠다는 현장의 목소리도 이어졌습니다.

아이스크림미디어는 이처럼 실제 수업을 운영하는 강사와 참여자의 의견을 바탕으로 시니어에게 보다 친숙한 콘텐츠를 확대하고, 사용 편의성과 프로그램 구성 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입니다.

그림약방은 단순히 완성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이용자와 현장 운영자의 경험을 서비스에 지속적으로 반영하며 현장 중심의 시니어 인지·정서 케어 프로그램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운영 중인 프로그램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면서 기존 운영 기관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과 기관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할 수 있는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시범운영의 경험을 토대로 향후 시니어 강사의 활동 영역을 넓히고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입니다.

아이스크림미디어는 앞으로도 현장의 강사와 참여자, 기관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이를 프로그램에 반영해, 시니어가 보다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그림약방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겠습니다.